1. 철학자 데카르트
르네 데카르트 문화 일반에 관해 공부하고자 할 때 데카르트를 통과하지 않고는 유럽의 근세 사상의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방법서 설"은 기상학, 굴절 광학, 기하학을 실험해본 결과로 출판되었고 네덜란드의 레이던 에서 출판되었다 데카르트의 나이 41세에 말이다. 데카르트는 1633년에 천문학, 역학, 화학, 심리학, 생물학, 역학에 세례론을 써 놓고 있었다. 그러나 갈릴레이가 로마의 종교 재판에서 유죄를 받아 위험할까 싶어 출판을 단념하였다. 데카르트가 주변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데카르트가 연구한 자연과학에 대한 평판을 높게 사 공표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결국 책을 출판하는데 기상학, 굴절광학, 기하학 세 가지 시론을 적을 책이 방법서설이라는 책이다. 이 방법서설은 데카르트의 자서전이라고도 하며 처녀작이며 학문 용어인 라틴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쓰여있다 철학자라는 편견 가득한 인물들이 아닌 공평한 양식을 일반인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데카르트의 성격이 나타났다 도덕주의자로의 실전을 중요시하는 면모도 알 수 있다. 데카르트가 말하길 철학 체계란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고 하였다 자연과학은 줄기 형이상학은 뿌리 열매가 철학의 효용이라고 한다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은 폭과 깊이가 너무 넓다.
2.데카르트의 삶
봉 상승(bon sens)은 방법서설을 읽고 세상에서 제일 공평하게 분배 되어있다고 시작한다. 데카르트는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면서부터 평등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방법서설은 인권 서설이라고 평가되기도 하였다. 데카르트에 의하면 사람들이 이성이 적고 많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생각을 여러 길로 유도하거나 사물을 동일한 관점에서 보지 않는다는 것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이것은 선량한 정신을 차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선택과 움직임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방법 이란 중요하게 지적되어있는데 방법의 어원은 길을 따라서라는 의미이다. 길을 따라서 라는 정신적 가치는 양식의 평등에서 데카르트 제1부에서 서술한다는 타인에게 결단코 교훈이나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올바르게 유도하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이런 것 말고 이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하나의 우화나 하나의 스토리로 들어주는 것을 추천하며 이것을 할지 안 할지는 자신의 자유이다. 라고 데카르트는 말하고 있다 이런 말은 어떻게 보면 겸허하고 무섭고 솔직하다 그래서 데카르트의 평하기를 "두려운 교사"라 하기도 한다. 책을 통한 학문 비판을 해보자면 문자에 의한 학문 즉 학교에서 배운 역사, 시학, 수학, 우화, 웅변, 철학, 등이 확실히 유익하다 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통감한다는 이건 모든 학문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었다 책을 이용한 학문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을 알게 된 데카르트는 나 자신 속에서 혼자서 발견한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데카르트는 궁정이나 군대 여러 곳의 돌아보고 다양한 성격을 가진 다양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 속에서 나 자신의 시험해 보면서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사물에 대해 반성하며 그것으로부터 유익한 무언가를 얻어 내고자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난로 방에서 사색에서 시작된다는 전쟁에 종군하기 위해 독일에 갔을 때 세상이라는 책의 연구가 나 스스로가 발견한 학문에 집중하면서 확실한 절대 기초에서 전체적인 학문 실현을 스스로 준수해야 할 방법상의 규칙으로 네 가지의 조항을 제시한다. 1조항과 2조항은 내가 음미하는 각각의 문제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그리고 그 문제를 정말 잘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숫자만큼 적은 부분으로 나누는 것 3조항은 가장 단순하고 인식하기 쉬운 대상에서 점차 단계를 밟으며 가장 복잡한 것의 인식에 이르기까지 내 생각을 유도하는 것 (종합의 규칙이라 한다) 제4조항은 어떠한 내용도 빼놓지 않았다고 확신할 만큼 완벽히 열거하고 광범위한 재검토를 할 것 ( 열 거의 규칙이라고 한다) 기하학 논리학은 해석과 다수의 작은 것을 버리고 커다란 것을 취하는 것을 통하여 얻어지는 규칙에 대해 데카르트는 그것이 자신의 이성을 가장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규칙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학문 체계의 방법을 수립하였지만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언제나 시시각각으로 그 결정을 재촉하고 있다고 하므로 이건 마치 새로운 집을 지을 때 먼저 임시로 지낼 집을 미리 마련해 놓아야 하는 것처럼 이를 위해 도덕상의 규칙을 먼저 수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3부 에서는 데카르트는 자신이 정한 잠정적 임시 도덕의 규율이 어떠한 것 인가를 말한다. 잠정적 도덕의 규율을 확립 그 첫 번째는 살아있는 나라의 법률, 그리고 습관에 복종하고, 어린 시절부터 믿어온 종교를 신봉하고 세상에서 가장 분별 있는 인간의 가장 온건하고 극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의견에 따르도록 자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행동해야 할 때 가능한 한 단호하고 의연한 태도를 취하는 일이고 아무리 의심하고 의견일지라도 일단은 그렇다고 결심한 이상 실제로 확인한 것이 듯한 태도로 변함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운명이 아닌 오히려 항상 자신의 내부를 극복하고 노력하고 세계의 질서보단 자신의 욕구 욕망을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이러한 도덕적인 결론으로 세상의 많은 직업 중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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